검색결과
  • [인사] 중앙일보

    ◆편집국▶국제외교안보디렉터 채병건 ▶EYE디렉터 염태정 ▶경제·산업디렉터 서경호 ▶경제·산업 부디렉터 최지영 ▶정책디렉터 최현철 ▶정치팀장 서승욱 ▶정치국제기획팀장 원정환 ▶국제

    중앙일보

    2020.12.28 00:02

  • [사랑방] 서울대 언론인 대상에 고정애 에디터

    [사랑방] 서울대 언론인 대상에 고정애 에디터

    고정애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김창균)는 제17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고정애(사진)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를 선정했다. 고 에디터는 1994년 중

    중앙일보

    2020.10.08 00:02

  • [사랑방] 관훈클럽 총무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실장

    [사랑방] 관훈클럽 총무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실장

    박정훈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7일 2020년 임원진을 확정했다. 임기는 1월 11일부터 1년이다. ▶총무 박정훈(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 ▶서기 김영화(한국

    중앙일보

    2020.01.08 00:04

  • 최장집 "文정부 적폐청산은 큰 방향착오···극한대립 불렀다"

    최장집 "文정부 적폐청산은 큰 방향착오···극한대립 불렀다"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세밑 광화문에서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말하는 상황까지 이른데는 정치적 양극화가 그 중심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개개인의 의견과 이성적 판단이 허용되

    중앙일보

    2020.01.02 00:03

  • [인사] 중앙일보

    ◆제작총괄▶콘텐트제작 치프에디터 이상렬▶콘텐트제작에디터 강민석 조강수 고정애 서경호 채병건 박진석 손해용 유지혜▶콘텐트제작에디터·논설위원 윤석만▶칼럼니스트·중앙일보플러스 콘텐트랩

    중앙일보

    2019.12.09 00:04

  • [인사] 중앙그룹

    ◆중앙일보▶논설위원 박정호 신용호 김승현▶논설위원·편집국 TF팀장 조강수▶콘텐트제작에디터·논설위원 주정완▶정치에디터 강민석▶국제외교안보에디터 김현기▶문화스포츠에디터 이후남▶탐사보

    중앙일보

    2019.07.01 00:03

  • [인사] 중앙그룹

    [중앙그룹]  ◆중앙일보▶칼럼니스트 이철호▶콘텐트기획에디터·논설위원 김동호▶편집국 탐사보도에디터 고정애▶광고사업본부 광고데스크·마케팅1팀장 구명서▶〃S&P팀장 고일권▶〃사업기획팀

    중앙일보

    2018.12.17 00:03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남중 양성희 강민석 안혜리 장세정 이상언 [편집국]▶편집국장대리 겸 사회담당 박재현▶정치·국제담당 김수정▶경제담당 정경민▶문화·스포츠담당 박정호▶비주얼담

    중앙일보

    2018.01.01 01:00

  • 자유한국당 혁신위에 20여년 '좌파'도 포함

    자유한국당 혁신위에 20여년 '좌파'도 포함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ㆍ재선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오늘 청와대 회동이 있는데 청와대 회동은 적절하다고 보여지지않는다”며 “우리는 수

    중앙일보

    2017.07.19 11:22

  • "동아시아, 분쟁 통해 이득 보려는 정치인 나올 수도"

    "동아시아, 분쟁 통해 이득 보려는 정치인 나올 수도"

    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중앙글로벌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단상 왼쪽부터 배명복 중앙일보 논설위원, 빌란트 바그너 슈피겔 뉴델리지국장, 박철희 서울대 교수, 세

    중앙일보

    2013.09.10 00:21

  • [고정애의 시시각각] 확고하되 주의 깊게 대처하라

    [고정애의 시시각각] 확고하되 주의 깊게 대처하라

    고정애논설위원“내 경험으론 진지하게 말했을 거다.”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했다는 발언이 알려진 직후 “그저 한 말 아닐까”라고 하자 지인 A가 정색하며 보인 반응이었다. “내가

    중앙일보

    2013.09.05 00:34

  • [고정애의 시시각각] 싫어도 만나냐 안 만나냐의 차이

    [고정애의 시시각각] 싫어도 만나냐 안 만나냐의 차이

    고정애논설위원 미국 대통령이 정치인과의 만남을 즐긴다고 쓰면 오류일 게다.  “그래 나를 파멸시키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 보시오. 대통령의 위신이 곤두박질치고 있소. 닥치시오. 좋아

    중앙일보

    2013.08.29 00:18

  • [고정애의 시시각각] 어느 시절인데 지역감정 발언이라니

    [고정애의 시시각각] 어느 시절인데 지역감정 발언이라니

    고정애논설위원 “러시아에 유대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터키에 있었다면 아르메니아 사람들을 겨냥했겠지요.”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프라하의 묘지』를 읽다 눈에 들어온 대목이다

    중앙일보

    2013.08.22 00:38

  • [고정애의 시시각각] 부가가치세 때보다 나아졌는가

    [고정애의 시시각각] 부가가치세 때보다 나아졌는가

    고정애논설위원 요즘 1977년 7월 부가가치세 도입 무렵을 떠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대충 보기엔 기존 세제론 한계에 봉착, 새 세제안을 마련했다가 조세 저항에 부딪쳤다고 할 수

    중앙일보

    2013.08.15 00:22

  • [고정애의 시시각각] 그 김기춘?

    [고정애의 시시각각] 그 김기춘?

    고정애논설위원 80여 명에 가까운 이들의 프로필을 들여다본 건 이 말 때문이었다.  “그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발탁 소식에 주변 사람들이 보인 첫 반응이었다. 1970년대에

    중앙일보

    2013.08.08 00:32

  • [고정애의 시시각각] 제발 인선 좀 하시라

    [고정애의 시시각각] 제발 인선 좀 하시라

    고정애논설위원 “박근혜 대통령이 인사를 서두르면 에어컨을 1분이라도 더 틀 수 있다”고 하면 웬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중앙일보

    2013.08.01 00:31

  • [고정애의 시시각각]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고정애의 시시각각]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고정애논설위원 치세술(治世術)의 미국 드라마 버전이랄 수 있는 ‘더 웨스트윙’에 나온 얘기다. 제드 바틀릿 대통령이 한 장관에게 물었다. “친구가 있나.” “당신보다 똑똑한가.”

    중앙일보

    2013.07.25 00:49

  • [고정애의 시시각각] 역사가 질색이었으나 지금은 …

    [고정애의 시시각각] 역사가 질색이었으나 지금은 …

    고정애논설위원 시오노 나나미에 따르면 청년기까진 ‘인간이 딱 질색’인 상태였다. “역사는 인간이다. ‘역사가 딱 질색’이라면 ‘인간이 딱 질색’이란 고백이 된다”는 주장에 의하면

    중앙일보

    2013.07.18 00:49

  • [고정애의 시시각각] 닉슨? 어떤 닉슨?

    [고정애의 시시각각] 닉슨? 어떤 닉슨?

    고정애논설위원 “리처드 닉슨과 닮았다.”  오해 마시라. 결론부터 말하자면 닉슨은 닉슨이로되 ‘그’ 닉슨은 아니다.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교수에게 던진 질문은 이랬다. “여의도는

    중앙일보

    2013.07.11 00:52

  • [고정애의 시시각각] 논란 속에 길을 잃다

    [고정애의 시시각각] 논란 속에 길을 잃다

    고정애논설위원 이 글은 혼돈스러울 것이다. 혼돈 속에 있으므로.  #1. 나름 우스개다. 빈집이 있다. 2명이 들어갔다가 잠시 후 3명이 나왔다. 세 학자가 지켜보곤 말했다.  “

    중앙일보

    2013.07.04 00:34

  • [고정애의 시시각각] 정상들의 그 내밀한 대화

    [고정애의 시시각각] 정상들의 그 내밀한 대화

    고정애논설위원 좀 더 물어봐야 했나. 정상의 외교 관련 발언이 정부에 의해 당대에 공개된 전례가 있는지에 대해 다수의 전문가가 “없는 것 같다”고 해서다. 한 전문가만 “비스마르크

    중앙일보

    2013.06.27 00:54

  • [고정애의 시시각각] "당신은 3년 있다 나가면 그만 …"

    [고정애의 시시각각] "당신은 3년 있다 나가면 그만 …"

    고정애논설위원 그는 상임감사다. 가끔 지면에도 등장했는데 ‘낙하산’ 사례로다. 그럴 법한 게 전공이 미국정치였다. 여의도에선 여론조사로 이름이 났고 청와대에서도 일했다. 2011년

    중앙일보

    2013.06.20 00:10

  • [고정애의 시시각각 ] "과거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

    [고정애의 시시각각 ] "과거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

    고정애논설위원월드뱅크 사람들 사이에 오간다는 얘기다. 떠날 때 후임자를 위해 세 통의 편지를 남긴다고 한다. 위기마다 하나씩 열어볼 수 있게 말이다.  “무조건 전임자를 욕해라.”

    중앙일보

    2013.06.13 00:53

  • [고정애의 시시각각] 특임이든 정무장관이든 좋다

    [고정애의 시시각각] 특임이든 정무장관이든 좋다

    고정애논설위원올 초의 일이다. 정권을 재창출했다고 믿은 이명박정부의 사람들이 박근혜정부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했는데 그중 하나가 특임장관실 유지였다. 유일호 당시 당선인 비서

    중앙일보

    2013.06.06 00:43